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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리원전 1·2호기 증기발생기(Steam Generator, SG) 제염

증기발생기(Steam Generator, SG)는 원자로 냉각재가 통과하는 1차 계통과 터빈을 돌리는 증기를 생성하는
2차 계통이 만나는 핵심 설비로,
원전 설비 중 가장 넓은 방사능 오염 면적을 차지합니다.
1. 대상 폐기물 제염 면적 및 무게 정보
|
구분 |
단위 중량 (추정) |
주요 사양 및 특징 |
|
증기발생기 (OSG) |
약 326톤 |
길이 20.6m, 세관 4,934개로 구성 (Delta 60 모델 기준) |
2. 방사능 오염 정도
증기발생기의 오염 정도는 원자로 헤드 등 타 부품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으며,
이는 주로 수천 개의 세관(Tube)이 가진 거대한 표면적 때문입니다.
표면적의 영향 : 증기발생기 한 대당 세관의 표면적은 수천 제곱미터(㎡)에 달하며,
1차 계통 전체 표면적의 약 70~80%를 차지합니다.
이로 인해 냉각재 속의 방사성 물질이 흡착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
선량율 : 운전 이력에 따라 다르지만, 증기발생기 수실(Water Box) 내부의 방사선량은
작업자가 장시간 체류하기 힘들 정도로 높게 형성됩니다.
축적 형태 : 주로 세관 내벽에 형성된 산화막(Oxide film)과 그 위에 쌓인 미세 입자인
크러드(Crud)형태로 존재합니다.
3. 오염의 주요 특성 및 핵종
증기발생기 오염의 핵심은 금속 재질(Alloy 600, 690 등)과 냉각재 사이의 화학 반응으로 생성된 산화층입니다.
o 외층(Outer layer): 비교적 느슨하게 결합된 다공성 구조로, 물리적 충격이나 단순 세정으로 일부 제거가 가능합니다.
o 내층(Inner layer): 금속 기재와 강하게 결합된 치밀한 스피넬(Spinel) 구조의 산화막입니다.
니켈(Ni), 크롬(Cr), 철(Fe)의 복합 산화물로 이루어져 있어 제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.

4. 제염 시 고려사항
증기발생기 세관은 두께가 얇고 정밀한 부품이므로, 오염 제거 시 기재 금속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• 재질 민감성: 세관 재질인 인코넬(Inconel) 합금은 산성 환경에서 부식 균열(PWSCC)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.
• 알칼리 기반 제염의 이점: 강산 대신 알칼리성 제염제를 사용하면 금속 기재에 대한 부식 반응을 최소화하면서
표면의 오염층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 특히 킬레이트제를 배제한 방식은 폐액 처리의 용이성과 친환경성을
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습니다.
" 증기발생기 내부의 복잡한 구조와 고방사능 환경을 고려할 때, 세관 내벽의 치밀한 산화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박리하느냐가 제염 기술의 핵심입니다."
5.증기발생기(OSG)
GMC-929 고도 제염 기대효과 분석
1) 경제적 효과: 천문학적 처분 비용의 수익 전환
증기발생기는 내부 전열관(Inconel 600 등)의 복잡한 구조로 인해 방사능 농도가 높고 부피가 커서 매립 시 막대한 비용이 발생합니다.
•폐기물량 추산: 증기발생기 1대당 약 326톤입니다. 이를 200L 드럼으로 환산하면 약 650~700 드럼에 해당하는 양입니다.
•단순 매립 비용: 652드럼 × 1,628만 원 = 약 106억 1,456만 원 (1대당)
•기대 수익:
o직접 절감: GMC-929를 통한 제염으로 자체처분(Clearance) 등급 달성 시, 1대당 약 106억 원의 지출을 방어합니다.
o자원 가치: 증기발생기는 고가의 합금강과 인코넬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, 제염 후 고철 매각 시 일반 탄소강보다 훨씬 높은 재활용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2. 기술적 효과: 복잡한 내부 구조의 완벽 제염
증기발생기 내부의 수천 개 전열관과 복잡한 구조물은 기존 산성 제염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.
•심부 제염 능력: GMC-929는 강력한 침투력과 오염원 용해 능력을 갖추고 있어, 복잡한 내부 산화막 내의 주요 핵종(Co-60, Cs-137 등)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.
•비부식성 유지: 326톤의 거대 구조물을 장시간 제염하더라도 알칼리 기반 특성상 모재 손상이 거의 없어, 절단 및 해체 작업 시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며 작업 효율을 높입니다.
•킬레이트 프리(Chelate-Free): 대용량 제염 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폐액을 처리할 때, 킬레이트제가 없어 응집 및 침전 공정이 단순하므로 2차 폐기물 처리비를 50% 이상 절감합니다.
|
항목 |
단순 매립 처분 (As-Is) |
GMC-929 고도 제염 (To-Be) |
비고 |
|
폐기물 중량 |
326톤 |
326톤 (전량 자원화 타겟) |
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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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산 드럼 수 |
약 652드럼 |
0드럼 (자체처분 시) |
200L 드럼 기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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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처분비 |
약 106.1억 원 |
0원 |
1,628만 원/드럼 적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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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폐기물비 |
높음 (산성 폐액) |
낮음 (2차 폐액 제염 용수로 재사용) |
처리 공정 단순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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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활용 가치 |
없음 (손실) |
고가 합금 고철 수익 |
인코넬 등 특수금속 |
|
합계 경제 가치 |
- 106.1억 원 |
+ 100억 원 이상의 가치
창출 |
대당 100억+ 수익 모델 |
6. 가정
1) 폐기물량 추산:증기발생기 1대당 약 326톤입니다. 이를 200L 드럼으로 환산하면 약 650~700 드럼에 해당하는 양입니다.
2) 처분단가: 약 1,628만원 (산업통상자원부 고시 「방사성폐기물 관리비용 및 사용후핵연료관리부담금 등의 산정기준에 관한 규정」에 명시된 중·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드럼당 인도 단가
3) 부피 감용 및 폐기물 처분 비용 획기적 절감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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